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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자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월) 1~4교시까지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전교생 중 희망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2교시에는 신협 전무로 재직 중인 본교 학부모가 강사로 참여하여 금융 분야 직업과 필요 역량 등을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실제 금융 현장의 경험을 들으며 금융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3~4교시에는 지역의 매일신문 기자를 초청하여 언론·방송 분야 진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뉴스 제작 과정과 기자의 역할,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배우며 언론인의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여중 제갈순옥 교장 선생님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문가가 함께한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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