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홈 예천교육예천교육소식학교교육 홍보

학교교육 홍보


학교교육 홍보 게시판 상세보기 테이블
[용문초] 흙을 만지며 배운 생명의 가치, 학부모와 함께한 텃밭 수확
작성자 용문초등학교 등록일 2026.06.24
붙임_흙을 만지며 배운 생명의 가치, 학부모와 함께한 텃밭 수확1.JPG 붙임_흙을 만지며 배운 생명의 가치, 학부모와 함께한 텃밭 수확3.JPG

- 학부모와 함께하는 텃밭 수확 -


용문초등학교에서(교장 장두환)623일 본교 텃밭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lsquo학부모와 함께하는 감자 캐기&rsquo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기 초에 학생과 학부모가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함께 심었던 감자의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접 땀 흘려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본교가 운영하는 자연 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 옆 텃밭에 모인 전교생과 학부모들은 호미를 들고 고랑을 파헤치며 흙 속에 숨은 감자를 찾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여기저기서 굵실한 감자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서툰 손길을 다정하게 도와주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작물을 거두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기 초부터 심고 가꾸는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특징이 두드러졌다. 이전 수확 행사들이 주로 학생 중심으로만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계획 단계부터 학부모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가정과 학교가 교육의 공동 주체로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교정에 웃음꽃을 피웠다.


장두환 교장은 학기 초에 가족이 함께 심은 작은 씨감자가 아이들의 정성과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이렇게 풍성한 결실로 자라나 감동을 준다. 흙을 만지며 땀 흘린 오늘의 경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수확의 감사함을 아는 바른 인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
  • 붙임_흙을 만지며 배운 생명의 가치, 학부모와 함께한 텃밭 수확1.JPG   ( 0회 )
  • 붙임_흙을 만지며 배운 생명의 가치, 학부모와 함께한 텃밭 수확3.JPG   ( 0회 )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행정지원담당
  • 전화054-650-2517
  • 담당자 업데이트일자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