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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캐며 배운 자연의 소중함 - 새벗유치원, 감자 캐기 체험 실시- |
□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박세원)은 6월 23일(화), 호명읍 금능리에 위치한 감자밭에서 전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싱그러운 ‘감자 캐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농작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도록 마련되었다. 원아들은 흙 속에 숨어 있던 감자를 하나둘씩 캐내며 협동의 가치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 감자 수확에 참여한 4세 000 유아는 “감자가 땅속에 꽁꽁 숨어 있어서 보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워했고, 5세 000 유아는 “친구들이랑 힘을 모아 흙을 파내니까 커다란 왕감자가 나와서 기뻤어요. 집에 가져가서 엄마랑 맛있는 감자 요리를 해 먹을래요!”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 원장 박세원은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속 신체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다양한 자연 체험 학습을 이어가며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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