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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의 달콤함에 물들다 - 새벗유치원, 블루베리따기 체험 실시- |
□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박세원)은 7월 3일(금), 예천 선몽대 블루베리 농장에서 전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블루베리 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블루베리의 성장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도록 마련됐다. 이날 원아들은 넓은 농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블루베리를 한 알씩 조심스레 따냈으며, 친구들과 땀방울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 블루베리 수확에 참여한 4세 000 유아는 “파란 블루베리가 나무에 주렁주렁 많이 달려 있어서 신기했어요. 엄마랑 같이 맛있게 먹으려고 정말 열심히 땄어요”라며 즐거워했고, 5세 000 유아는 “손으로 살짝 잡으니까 톡 하고 잘 따져서 재미있었어요. 내가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를 집에 가져가서 엄마, 아빠랑 다 같이 나눠 먹을래요!”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 원장 박세원은 “자연의 품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농부의 노고를 감사히 여기고, 나눔의 행복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들의 신체와 정서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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