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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가치, 체험으로 배우는 자원순환
-2026학년도 예천군환경교육센터 연계 환경교육실시- |
□ 호명초등학교(교장 윤인숙)는 7월 13일(월) 반일제로 4, 5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거 왜 버림?’을 운영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교육에서는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은 과거에는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가 일상적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이해하였다. 또한 배달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살펴보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 이어 환경 관련 용어를 활용한 십자말풀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재활용 등 환경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버려지는 천과 사용하지 않는 CD, 레고 블록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였다. □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윤인숙 교장은“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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