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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양초등학교(교장 김익한)는 9월 11일(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주수학체험센터 학교단체 수학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생들은 상주수학체험센터에 마련된 ‘틔움, 피움’ 수학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교과서에서 접하던 수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생각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였다. □ 특히 평면도형을 활용한 테셀레이션 컵 만들기, 행렬을 활용한 라탄방진 컵받침대 만들기 체험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논리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수학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 체험에 참여한 5학년 서OO 학생은 “교과서로만 공부할 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풍양초등학교 김익한 교장은 “이번 상주수학체험센터 학교단체 수학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히 계산하고 문제를 푸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해결하는 즐거운 배움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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