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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우리 맛! 달콤한 우리 문화 속으로 - 새벗유치원, 강정만들기 체험 - |
□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박세원)은 9월 2일(수), 유치원 3층 강당에서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강정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강정을 직접 만들어보며 고유의 식문화에 친숙해지도록 기획됐다. 원아들은 오감을 활용해 재료를 조물조물 뭉치고 빚어보는 요리 과정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유아들은 강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알아본 뒤, 안내에 맞춰 고소한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보았다. 이어 정성스레 틀에 넣어 모양을 잡으며 나만의 강정을 완성해 나갔다. 원아들은 재료의 색과 모양, 촉감이 변화하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요리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었다.
□ 체험에 참여한 4세 000 유아는 “재료를 손으로 꾹꾹 뭉치니까 맛있는 강정이 완성되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집에 가져가서 엄마, 아빠랑 나눠 먹을래요”라며 환하게 웃었고, 5세 000 유아는 “우리나라 과자를 직접 만드니까 더 재미있고, 모양을 만드는 게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세원 원장은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깊이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신체와 정서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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