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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초등학교,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빛내다 -축구, 티볼 부문 출전, 그라운드 위에서 배운 협동과 도전- |
□ 예천 호명초등학교(교장 윤인숙) 5~6학년 학생 40여 명은 지난 9월 5일(토)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빛냈다.
□ 이번 대회에서 호명초등학교는 축구와 티볼 두 종목에 출전하여 구미와 경주 지역에서 각각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경기 당일 호명초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학생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상대 팀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스포츠가 주는 참된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했던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경기장에서 서로 믿고 뛰면서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윤인숙 교장은 “학생들이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경기를 준비하며 흘린 땀의 가치를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성취감을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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