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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초등학교, 사과의 여정을 따라가며 배우고 만드는 특별한 체험활동 운영
□ 유천초등학교(교장 허세영)는 2026년 9월 8일(화), 국사골마을 농촌특화교육으로 지역의 농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농업의 가치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평소 식탁에서 쉽게 접하는 ‘사과’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했다. 학생들은 한 알의 사과가 나무에서 자라 수확되고, 선별과 유통 과정을 거쳐 우리의 식탁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마치 여행하듯 따라가며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았다.
□ 이어 사과고추장 만들기 활동에서는 사과를 비롯해 고추장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재료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본 뒤 학생들이 직접 사과고추장을 만들어 보았다. 학생들은 익숙한 사과가 새로운 음식으로 변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 활동의 마지막에는 ‘내 마음에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요.’라는 주제로 자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는 의미를 담아 스스로에게 따뜻한 칭찬의 말을 건네며 자신의 장점과 소중함을 발견했다.
□ 체험에 참여한 장○○ 학생은 “사과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이렇게 많은 과정이 필요한 줄 몰랐다.”, “직접 만든 사과고추장이 신기하고 맛있었다.”며 “나에게도 좋은 말을 해 주니까 기분이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 허세영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에 관심을 갖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까지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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