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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중학교(교장 최준)가 9월 12일 김천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서 남중부 우승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경기 결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끈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장의 결실이다.
지보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남다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방학 기간에도 스스로 코트를 찾아 훈련하며 기본기를 다졌고, 체육시간에는 경기 운영 능력과 팀워크를 키웠다. 또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반복적인 연습과 체력 훈련을 이어가며 실력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특히 체육교사 강서준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 협동심, 경기 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함께 키웠다. 강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현장에서 지보중학교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서로를 믿는 팀워크로 매 경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셔틀콕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는 특별한 비결보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모여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은 우승의 순간을 맞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최준 교장은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결과이며,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운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보중학교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학생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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