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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초,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서 값진 3위 시 단위 강호들과 겨뤄 이룬 성과, 틈새시간 아껴쏟은 땀의 결실
□ 지보초등학교(교장 김진향)는 9월 12일(토) 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배드민턴 남초부에서 값진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지보초등학교 선수들은 시 단위의 쟁쟁한 학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은 군 단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부 학교들과 어깨를 견주며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특히 지보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일한 대회에서 2년 연속 3위 입상이라는 뛰어난 기량을 증명해 보였다.
□ 지보초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방과후 시간과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아껴 가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이 땀방울의 과정은 학생들에게 튼튼한 체력은 물론, 강한 인내심과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큰 대회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층 더 높은 자신감과 성장을 얻을 수 있었다. □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큰 무대라 떨리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시부 형들과 겨뤄볼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향 교장은 “작은 군 지역의 한계를 넘어 대도시 학교들과 겨루며 2년 연속 3위라는 대단한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서로를 믿고 협력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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