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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교실
- 파닉스와 놀이·활동 중심의 원어민 영어 방과후 수업 실시- |
용궁초등학교(교장 박희정)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2학기부터 원어민 영어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3학년부와 4학년부로 나누어 매주 금요일 방과후 시간에 진행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며 인사하기, 감정 표현하기, 좋아하는 것 묻고 답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 표현을 익히고 있다. 수업은 말하기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영어를 직접 듣고 말하는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 나가고 있다. 또한 영어 읽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파닉스(Phonics) 학습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알파벳과 소리의 관계를 익히고 배운 소리를 활용해 단어를 직접 읽고 발음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 읽기와 말하기의 기초 능력을 함께 기르고 있다. 박희정 교장은 “학생들이 놀이와 생활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로 듣고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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