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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경제·금융 캠프' 운영
- 5학년 71명, 금융게임과 은행 직무체험으로 생활 속 경제 감각 키워 - |
예천초등학교는 9월 21일 교내 흑응관에서 5학년 4개 학급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경제·금융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금융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기초 경제·금융 지식을 익히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합리적인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용돈기입장 작성과 용돈 관리 ▲경제용어 낱말퍼즐 ▲몸으로 표현하는 경제용어 ▲사칙연산을 활용한 화폐 계산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알아보기 ▲태블릿을 활용한 은행 직무체험 등 다양한 금융게임에 참여하였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금융 활동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한편, 은행의 역할과 금융 관련 직업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탐색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하면서 경제용어를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고, 용돈을 어떻게 계획해서 써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은행에서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본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경제·금융 역량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생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U-온동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폭넓은 배움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초등학교는 이번 경제·금융 캠프를 비롯해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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