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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1박 2일 체험학습 진행 -
용문초등학교(교장 장두환)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1박 2일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오색 빛 배움’을 주제로 ▲친구와 추억 쌓기 ▲한류 문화 체험 ▲식문화 탐방 ▲자연과의 교감 ▲과학기술 경험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첫날 테마파크를 방문해 친구들과 친교를 다진 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넌버벌 미술 공연 ‘페인터즈’를 관람하며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웠다. 이어 저녁 식사에서는 식사 예절과 함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서울식물원을 찾아 도심 속 자연과 교감하고, 국립과학관에서 원소의 특성 탐구 및 고생물 화석을 관람하며 알찬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솔 교사들은 사전 비상 연락망 구축과 휴게소·숙소 안전 점검 등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무사고의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이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으며, 5학년 학생 역시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두환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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