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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솔솔, 한가위 정이 몽글몽글” -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 |
□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찬명)은 9월 21일(월), 한가위를 앞두고 유아들이 우리 전통 음식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 인절미 만들기 및 전통차 마시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우리 전통 음식인 인절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전통차를 함께 맛보며 우리 음식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음식을 주변의 어른과 나누고 대접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하였다. □ 유아들은 찹쌀떡을 직접 떡메로 치며 인절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전통차를 함께 맛보며 색과 향, 맛을 느껴보고 친구들과 음식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유아들은 직접 만든 인절미와 전통차를 준비하여 선생님들께 정성스럽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가 만든 떡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정을 나누었으며, 한가위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을 나누던 우리 전통의 의미도 경험할 수 있었다. □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단순히 전통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넘어, 우리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통문화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을 치고, 자르고, 콩가루를 묻히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활용하고 오감을 통해 재료의 변화와 특징을 탐색하며 즐겁게 배움을 확장하였다.
□ 체험에 참여한 별님반 박00은“떡메로 떡을 쿵쿵 치니까 진짜 떡이 되었어요.”, 달님반 조00은“콩가루를 많이 묻히니까 인절미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해님반 최00은“내가 만든 떡을 선생님께 드리니까 선생님이 웃어서 기분이 좋았어요.”라며 직접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 정찬명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감사와 배려, 나눔의 가치를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기르고, 놀이와 경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붙임: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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