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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양초등학교는 9월 22일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북(Book)소풍’ 행사를 운영했다. 북소풍은 학생들이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교실, 도서관, 정자 등 학교 곳곳에서 하루 동안 자유롭게 책을 읽는 독서 체험 행사이다.
□ 학생들은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친구와 함께 읽거나 혼자 조용히 책을 읽으며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독서 시간을 보냈다. 책과 함께 학교 곳곳을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의 즐거움과 책이 주는 편안함을 느꼈다.
□ 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 장면 그리기’, ‘책가도 독서대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상 깊었던 책 속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통 책가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만의 독서대를 만들며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 풍양초등학교 김익한 교장은 “이번 북소풍이 학생들에게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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