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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초등학교, 책으로 만나는 따뜻한 말의 힘 -2026학년도 9월 언어문화개선주간 북큐레이션 운영- |
□ 호명초등학교(교장 윤인숙)는 2026학년도 언어문화개선주간을 맞아 9월 29일(화)부터 10월 16일(금)까지 2층 학교도서관에서 &lsquo언어문화개선주간 북큐레이션&rsquo을 운영한다.
□ 이번 북큐레이션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말의 중요성과 올바른 언어생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친구와 가족에게 따뜻하고 배려하는 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학교도서관에는 언어생활과 친구 관계, 자기 존중 등을 주제로 한 도서 12권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전시 도서는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우리 반 욕반장』 등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책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도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예쁜 말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윤인숙 교장은 “따뜻하고 고운 말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북큐레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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