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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양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프로젝트 교육’의 일환으로 풍양 효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잔치를 열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다양한 내용을 공연과 체험 활동으로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사랑·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생들은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아리랑 노래, 줄넘기, 실로폰 연주, 태권도 공연, 소고춤 등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다양한 활동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의 씩씩하고 정성 어린 공연이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따뜻한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매미를 종이로 접고 수수께끼를 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웃음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느꼈으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사랑을 나누는 효의 의미도 되새겼다.
□ 풍양초등학교 김익한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어르신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효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공경의 가치를 키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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