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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초, 우리말 사랑 주간 운영으로 바른 언어문화 꽃피워
-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우리말 - |
용궁초등학교(교장 박희정)는 9월 28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말 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고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각 교실에서는 학년 수준에 맞춰 순우리말 타이포그래피 활동이 이루어졌다. 순우리말의 의미를 알아보고 자신이 선택한 우리말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급식소 앞에서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나를 자라게 하는 나무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예쁜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나무를 완성하며, 평소 친구와 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을 서로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용주도서관에서는 달고나 순우리말 만들기 활동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달고나를 찾아 단어를 조합하며 즐겁게 우리말을 탐색하였다. 4학년 장○○ 학생은 “도서관에서 달고나를 찾는 것도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어떤 단어가 되는지 같이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단어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이번 우리말 사랑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한글을 더욱 사랑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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