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풍양초등학교(교장 김익한)는 10월 13일(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에서 「2026년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 프로젝트」 3차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활동에는 유치원 및 전교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에서 숲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오전에는 나무 돌보기와 나무 구조 관찰을 통해 꽃과 잎의 특징을 살펴보고, 재활용을 통한 단풍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웠다. □ 특히 이번 활동은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소흡수원으로서 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나무와 숲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재활용 체험을 통해 자원을 아껴 쓰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 이어 탄소중립 교육과 숲학교 졸업식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생태 체험 활동을 돌아보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숲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 체험활동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나무를 자세히 관찰하고 재활용 재료로 단풍볼을 만들면서 자연을 아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풍양초등학교 김익한 교장은 “이번 생태전환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