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손잡고 피어난 배움의 꽃, 도농애(都農愛)
이음교실운영
-도농애 이음교실 놀이로 키우는 창의성 체험활동- |
예천남부초등학교(교장 정은순)는 농산어촌 작은 학교와 도시 큰 학교가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도농애 이음교실'이 16일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빛과 모래를 활용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갓 키링 만들기' 활동과, 감성을 자극하는 '빛과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 체험'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샌드아트 모래 판을 만지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직접 만든 갓 키링을 서로 보여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원을 나누고 함께 배우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정은순 교장은 "도농애 이음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앞으로도 학교 간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나눔과 성장이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