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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참여 중심의 1박 2일 학교 야영 활동으로 공동체 역량 키워 -
용문초등학교(교장 장두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학교 운동장과 교정, 특별실 일대에서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뒤뜰 야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뒤뜰 야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텐트 설치 ▲저녁 식사 준비 및 조리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영화 관람 ▲아침 식사 등이 마련됐다.
특히 학생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직접 텐트 치기와 캠프파이어 등 희망 활동을 선정하고,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해 필요한 재료를 준비했다. 이후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음식을 조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학생들은 텐트를 설치하며 서로 돕고, 함께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우정을 쌓았다. 이날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밤에는 특별실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실내에서 안전하게 취침했으며, 이튿날에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전한 야영을 위해 교원들이 조리 과정과 화기 사용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숙소 호실별 담당 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생활을 살폈다. 또한 실내 취침을 통해 기상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텐트를 설치하고 직접 정한 메뉴를 요리해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텐트도 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어서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자 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장두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활동과 식사 메뉴를 선택하고 준비하며 자율성, 책임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야영을 위해 힘써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참여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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