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천초등학교(교장 정용길)는 10월 6일(화) 본교 강당에서 병설유치원생과 전교생, 학부모 및 교직원이 함께한 2026학년도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본관 신축 공사로 운동장 대신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 경기로 구성됐다.□ 총 3부로 진행된 운동회는 1부 여는 마당에서 선수 입장, 개회 선언, 선수 선서, 준비 체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2부 몸 풀기 뛰는 마당에서는 유치원생과 학부모 대상 경기인 동굴 탐험대를 비롯해 1, 2학년 경기 둘이서 으싸으싸, 3, 4학년 경기 지구를 굴려굴려, 학부모 경기인 살림살이 장만과 협동공 튀기기, 전교생, 학부모가 함께한 색깔 호떡 뒤집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3부 협동단결마당에서는 볼풀 골파이터, 영차영차! 줄다리기, 바람 잡는 특공대, 청백 계주 등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 체육 시간에 갈고닦은 운동 실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학부모들도 자녀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당이라는 공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질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운동회를 만들어 갔다.□ 정용길 교장 선생님은 “그동안 학교 공사로 학부모, 학생, 학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많은 학부모님이 참석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건천초 교육공동체의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2학년 안○○ 학생은 “교장 선생님께서 모든 건천초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보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셔서 마음이 뿌듯하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천초 한마음 운동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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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