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가꾸는 초록빛 꿈- 양동초등학교, 전교생과 함께하는 참살이 텃밭 모종 심기 행사 개최-양동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지난 2026년 4월 24일(금) 1~2교시, 학교 내 조성된 &lsquo참살이 텃밭&rsquo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lsquo사랑의 모종 심기&rsquo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심 속에서 흙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lsquo생태 감성 교육&rsquo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42명의 전교생과 담임교사,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참살이 텃밭에는 학년별로 구역을 나누어 다채로운 작물들이 심겼다. 가시오이, 오이, 마디호박, 여주 등 넝쿨 작물부터 방울토마토, 가지, 청상추와 적상추, 모닝고추, 청양고추, 오이고추, 아삭이고추, 일반고추 등 5종류에 달하는 고추 모종까지 총 13종의 다양한 채소들이 텃밭을 가득 채웠다.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의 지도 아래 모종 삽으로 조심스럽게 구덩이를 파고, 어린 모종을 심은 뒤 "잘 자라라"라는 인사와 함께 정성껏 물을 주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하○○ 학생은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았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직접 심어보니 앞으로 열매가 맺힐 모습이 기대된다”며 “매일 와서 물을 주고 정성껏 돌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양동초등학교 서해량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수확의 기쁨뿐만 아니라 인내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살이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심은 작물들은 향후 수확 시기에 맞춰 급식 시간에 함께 나누어 먹거나, 교육과정 학습 활동과 연계되어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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