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신나는 물놀이로 무더위 걱정 싹! - 의곡초, 부모님과 함께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 ■ 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숙)는 7월 12일(일)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강동 워터파크에서 여름 계절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학습은 학부모 및 보호자가 동행하여 학생들과 함께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전교생 14명, 학부모 및 보호자, 교원 등 어른 20명이 참가한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학습은 의곡초등학교 교육공동체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보문단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워터파크를 가본다는 2, 3학년 남매를 키우시는 할머니,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가 없어 인터넷으로 급하게 준비했다는 1, 5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본교 학생들보다 더 신나고 들뜬 학부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워터파크에 도착하여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비 등 학교 측의 설명을 들은 후 가족끼리 실내 및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겸하여 자녀의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 측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더위도 잊은 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물속에 있었다.■ 정영숙 교장은 “솔직히 물놀이 체험학습은 교사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힘들어하는 체험학습이다. 더구나, 요즘처럼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과 어려운 점을 생각할 때, 물놀이 체험학습은 솔직히 진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학교처럼 학부모들께서 자녀와 함께 참석해서 학생들의 안전과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시니 진행할 수 있다.”라고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본교처럼 학생 수가 적은 학교에서는 예산이 넉넉하고 학부모의 참여가 가능하다면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이 또 다른 현장체험학습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가져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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