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종이에 새 생명을!책장을 펼치면 배움이 살아난다!-계림초병설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교원학습공동체에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연수 실시-□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7월 13일(월)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계림, 내남, 신라, 유림, 화랑초병설유치원이 함께하는 FIVE 놀이배움 교원학습공동체’는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 되었다. ‘ 즐거운 놀이교육(Fun play)으로 서로에게 영감(Inspiration)을 주고, 유아 중심의 교육 가치(Value)를 세우며, 함께하는 교육(Education together)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다섯 유치원이 함께 만드는 즐거운 놀이 배움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교원들은 먼저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그림책과 동화책의 특징과 차이를 알아보며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그림책의 교육적 활용 방법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 버려지는 종이와 다양한 재활용 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였다. 교원들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책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접고 펼치는 다양한 팝업 구조를 적용하며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팝업북을 서로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표현 방법을 함께 해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같은 재료와 활동에서도 교원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얻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활동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유아교육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였다. 유아들이 직접 경험한 놀이와 이야기를 팝업북으로 표현하기,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책과 연계하여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유아와 교사가 함께 공동 작품을 제작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나누며 현장 실천 아이디어를 확장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버려지는 재료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을 유아의 놀이와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섯 유치원이 함께 배우고 서로의 작품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철 원장은 “교원학습공동체는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교육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즐거운 놀이교육을 바탕으로 다섯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고, 유아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는 배움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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