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림초등학교] 달리고 웃고 또 함께, 학림한마음 운동회

 달리고 웃고 또 함께, 학림한마음운동회□ 학림초등학교(교장 황미숙)는 2025년 5월 8일(목)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하는 『2025 학림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특히 고학년 학생들의 열정적인 치어리딩 공연과 협동심을 발휘한 의형제 게임이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훌쩍 성장한 모습에 흐뭇하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황미숙 교장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사하다.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한 여러분 모두가 승자입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5.09

[왜관초] 제30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종합 우승

제30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종합 우승- 왜관초등학교 우승기를 들다 -■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2025년 5월 8일(목)에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하였다.■ 육상부 스포츠클럽 활성화 계획에 따라 매일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대표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승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었다. 대표선수와 지도교사의 협력을 통한 결실을 보며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정우성 학생(100m, 200m, 400R 3관왕)은 “개인적으로 1위를 한 것도 기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학교가 종합우승을 하게되어 너무 행복하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 홍정임 교장은 “매일운동실천학교, 365+체육온활동, 7560+운동실천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체력이 좋아지고 운동기능도 향상이 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던 것 같다. 앞으로도 체육을 선도하는 왜관1번지 왜관초등학교로 운영하고 사랑하는 우리 왜관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경험을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9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카네이션 쌀케이크 만들기"

어버이날 맞이“사랑의 카네이션 쌀케이크 만들기”-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보호자 참여 수업 - ▣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희)은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쌀 케이크 만들기' 참여 수업을 운영하였다. 이번 수업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과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보호자와 함께 앙금 카네이션 쌀 케이크를 만들고, 손 마사지를 해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준비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이어졌고,“집에 가서도 마사지해 드릴 거예요!”라고 말하는 등 아이들의 따뜻한 표현이 돋보였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 자체가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여 수업은 '보호자'의 의미를 확장하여, 나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든 분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한 부모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호자 한 분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보호자를 직접 바라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공감 능력과 감사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으며,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유치원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09

[남율유치원]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요리체험 실시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요리체험□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5월 2일(금) 원내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요리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교사의 도움을 받아 케이크 시트에 시럽과 생크림을 올리고 과일로 케이크를 장식하며 케이크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였다. 체험 후 아이들이 만든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거나 유치원에서 함께 맛보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 케이크에 어떤 재료가 사용되는지 설명을 듣고 직접 생크림 주머니를 짜서,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가온1반 김○○은 “내가 만든 케이크 어때요? 정말 맛있게 보이죠?”라며 뿌듯해 하였고 누리1반 박○○은 “엄마, 아빠랑 오늘 같이 먹을거에요.”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경험하며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풍부한 교육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사진 2매(별도 첨부). 끝.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