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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2026년 학교급식종사자 현장체험 연수 안내 공문이 왔습니다. 일정을 보니 11.18(수)~11.19(목), 1박2일 일정의 연수입니다.
대상자는 학교급식종사자 65명이고, 그 중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60명이었습니다. 그럼 그 2일 동안 경북에 있는 조리종사원 최소 60명, 최대 120명이 대체 근무자로 필요합니다. 학교 자체 인건비를 통해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물론 인력을 구하는 것도 학교 현장에서는 힘들다는 걸 잘 알고 계실겁니다.
임종식교육감님께서 회의 및 연수 일정을 수업에 지장이 가지 않는 일과 시간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하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수업일, 학교 출근일에 1박2일 연수과정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학교 급식도 학사 운영의 교육 과정이며, 학교급식조리종사자 또한 학교 학사 운영에 꼭 필요한 인력입니다.
보통 교사들도 연수는 방학 중을 이용하거나 수업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1박2일 연수는 주말을 활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 종사자 현장체험 연수가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말 혹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는 방학 중으로 일정을 조정해 주실 순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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