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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체육건강과-20144(2026.9.30)
경북교육청에서는 매년 학교급식종사자(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학교급식 선진사례탐방을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직무전문성을 강화하는 것등 입니다.
많은 교직원의 연수와 교육이 학생이 교육하는 시간을 피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매번 조리사와 조리실무사의 현장체험연수는 급식이 이루어지는 평일에 가는지요? 해마다 식중독과 산업안전의 위험은 늘어가고 있고, 이로인해 현장에서는 늘 긴장감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급식이 이루어지는 평일에,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에 제공해야하는 조리업무종사자가, 1박2일동안 자리를 비우고, 학교급식 선진사례탐방이라는 연수목적으로 "청남대" 를 가는것이 공문의 목적에 적합한 것인가요?
1박2일동안 대체인력이 와서 늘어나는 타 조리원의 업무량과 이로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그 책임은 또 누구에게 있는것입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현장체험연수인가요?
매년 하는거라고해서 매번 똑같이 하지 마시고, 현실에 맞게, 현장에 맞게, 급식을 하지 않는 방학중 혹은 휴무일에 연수를 실시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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