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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신)은 5월 12일 울릉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울릉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학교-군청-체험처-학부모로 구성된 울릉 진로교육 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의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협의회에서는 먼저 울릉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센터에서 주관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였다. 이어 ‘꿈길’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공유하며, 플랫폼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활발히 활용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 특히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울릉 소상공인 연계 창업 및 진로특강'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울릉교육지원청은 관내 소상공인 대표 6명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및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웰컴 투 독도문방구』의 저자이자 독도문방구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북토크를 진행하였다. 김 대표는 창업 계기,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방법,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진솔하게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 또한 울릉군청 진로교육 담당자, 체험처 담당자, 일선 교원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울릉 지역 특색을 살린 진로체험처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였다.
□ 울릉교육지원청 이동신 교육장은 "울릉의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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