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신)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울림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 이번 특강은 「AI시대,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학생들이 공부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울릉고등학교, 울릉중학교에서 7월 7일, 9일 각각 진행됐으며, 남미숙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 울릉교육지원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공부의 본질과 인간 고유 역량의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미래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관점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강연에서는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직업 세계에 가져오는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사고력과 태도에 대해 다뤘다. 특히 질문하는 힘, 비판적 사고력, 스스로 배우고 판단하는 능력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 또한 이번 특강은 중학교 자유학기 진로탐색 활동과도 연계해 운영됨으로써, 학생들이 교실 안 학습과 미래 진로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단편적인 성적 중심의 학업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동신 교육장은 “AI가 지식을 빠르게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외우는 능력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판단하며 자신의 길을 설계하는 힘”이라며, “이번 꿈울림 진로특강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고, 배움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울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직업 세계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디지털·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