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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의 주인으로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다 - 유림초등학교(교장 장한진)는 3월 19일(목) 본교 방송실 및 각 교실에서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성장하는 나·조화로운 우리·함께 여는 미래'라는 학교 교육 지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학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선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총 17명의 전교 임원 후보 학생들은 학급 게시판에 게시된 선거 공보물과 교내 계단 벽면의 홍보물을 통해 자신들의 공약을 정성껏 알렸습니다. 17명의 후보 학생이 방송실에서 한 명씩 차례대로 전교생을 향해 자신의 포부와 구체적인 학교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각 학급의 선거권자 학생들은 교실 TV를 통해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를 경청하며 발표 직후 학생들은 각 학급 내에서 공정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습니다.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에 참여한 한 6학년 한 학생은 “이번 선거를 통해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과 공약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우리 학교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는 데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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