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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고, 일본 학생들과 함께 K-EDU의 미래를 그리다” - 2026 K-EDU 거버넌스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 |
□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방문단을 맞이하여 &lsquo2026 K-EDU 거버넌스 학교 방문 국제교류 행사&rsqu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학생들의 초청 및 방문 교류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10명과 인솔 공무원 2명 등 총 12명의 방한단이 경주여고를 방문했으며, 경주여고에서는 2, 3학년 재학생 8명이 참가하여 교류 활동과 홈스테이를 호스트했다. □ 26일 도서관에서 진행된 환영식을 시작으로, 양국 학생 대표 인사와 함께 각자의 도시 및 학교를 소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교 시설을 탐방하는 &lsquo학교 인사이트 투어&rsquo와 누리실에서 경주여자고 교사가 진행하는 미술 융합 활동을 함께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았다 □ 이어진 활동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한 &lsquo발명인공지능교육원&rsquo을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K-EDU)의 선진적인 미래 교육 현장을 함께 체험했한 뒤 방한 학생들이 경주여고 학생들의 가정으로 이동하여 1박 2일간 개별 홈스테이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의 일상과 따뜻한 정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 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양○○ 학생은 “일본 친구들에게 우리 학교와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깊이 교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주여자고등학교 최우혁 교장은 “이번 K-EDU 거버넌스 교류는 우리 지역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폭넓은 국제적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다름을 존중하고 연대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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