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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초등학교, 개교 76주년 기념 ‘학교 사랑의 날’ |
- 학생 전원에게 백설기와 음료 나누며 개교의 기쁨 함께해 - 교가 부르기, 교목·교화 알아보기 등 애교심 함양 프로그램 운영
□ 나산초등학교(박종권)는 개교 76주년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뜻깊은 개교기념일 행사를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나산초등학교의 7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재학생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학교 측은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은 ‘백설기’와 음료수를 제공했다. 하얗고 깨끗한 백설기에는 학생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산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떡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개교기념일의 아침을 맞이했다.
□ 이어 각 교실에서는 ‘우리 학교 바로 알기’를 주제로 특별 학급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의 상징인 교목(해송)과 교화(장미)가 지닌 의미와 담긴 뜻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졌다. 또한, 학교의 오랜 역사가 담긴 교가를 반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부르며 나산초등학교 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우리 학교가 76살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친구들과 맛있는 백설기도 나누어 먹고,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학교의 꽃과 나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무척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나산초등학교 박종권 교장은 “개교 76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의 발자취를 이해하고,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산초등학교가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하고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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