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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올리고, 안전 익히고! 5‧6학년의 특별한 체험』 -건천초, ‘화전 만들기’ 영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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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천초등학교(교장 정용길)은 따뜻한 봄을 맞아 4월 7일(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한국 전통 봄 풍습인 ‘진달래꽃 화전 만들기’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 이번 수업은 학생들의 우리 전통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철 식재료인 진달래 꽃을 활용한 전통 음식 ‘화전’을 직접 만들어보며 조상의 지혜와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조리 도구와 불을 사용하는 실습 활동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가 철저히 이루어졌다.
□ 본격적인 화전 만들기에 앞서 영양 교사(이미영)는 올바른 조리 도구 사용법,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실습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교육했다. 안전 교육 후 이어진 화전 만들기 체험에서 학생들은 찹쌀가루 반죽에 예쁜 진달래 꽃잎을 정성스럽게 올려 화전을 부쳤다. 교실 가득 퍼지는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직접 만든 화전을 맛본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화전을 직접 만들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진달래 꽃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맛도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정용길 교장 선생님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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