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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나원초등학교(교장 박은영)는 2026년 4월 6일,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포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문화 체험과 인성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문화교육기관과 학교가 협력하여 운영된 사례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문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학생들은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배우는 강의 ▲전래놀이 ▲인성예절 교육 등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관을 체험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은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강의는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과 바른 인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통음식 만들기와 전래놀이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면서 더 가까워졌고, 옛날 음식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은영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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