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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원초등학교(교장 박은영)는 2026학년도 학교예술동아리 &lsquo나원소리빛깔 오케스트라&rsquo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 이번 오케스트라 운영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문화적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악기 연주와 합주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나원소리빛깔 오케스트라는 4~6학년 전체학생으로 구성되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색소폰 등 다양한 파트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 정규 수업과 연계된 파트별 레슨과 합주 활동에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체계적으로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 또한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lsquo미니 버스킹&rsquo, 교내 행사 공연, 지역 연주회 참여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연말에는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 특히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저소득층 및 다문화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더불어 지역 음악 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박은영 교장은 “오케스트라 활동은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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