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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숨결 느끼고, 고소한 정성 빚고!"
-계림초병설유치원, 선덕여왕길 걷기 및 경주빵 체험-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4월 20일, 유아 13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lsquo선덕여왕길 걷기 및 경주빵 만들기 체험&rsquo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가 숨 쉬는 현장을 직접 발로 걷고 맛보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유아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선덕여왕길을 함께 걸으며 경주의 역사를 몸소 느꼈다. 이어 진행된 경주빵 체험에서는 직접 반죽을 만지고 모양을 빚으며 경주의 대표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유아들은 서툰 손놀림에도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
□ 체험에 참여한 이**은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걷고 직접 만든 빵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행복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특히 이번 나들이는 유아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질서를 익히고 친구들과 보조를 맞춰 걷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서로의 빵 모양을 칭찬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되었다.
□ 김동철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경주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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