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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과 모래로 그리는 꿈, 유·초 이음 교육으로 잇다
-감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마술과 모래로 그리는 꿈, 유·초 이음 교육으로 잇다- |
▣ 감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기락)은 2026년 4월 20일(월), 유치원 원아 11명과 감포초등학교 1·2학년생 12명이 함께 어우러져 마술 공연과 샌드 아트를 체험하는 '이음 교육'의 장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 간의 벽을 허물고 아이들의 정서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 공연을 통해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이고, 모래로 동화를 그리는 샌드 아트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빛과 모래, 다양한 이야기가 결합된 종합 시각 예술로 감동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짝을 이루어 소통하며 샌드판에 함께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상상력, 창의력, 배려심, 협동심을 키우며 공통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다.
▣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채험에 참여한 ○○유아는 “손으로 모래를 만지며 그림을 그리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형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형들 그림을 따라 그려보기도 했어요” 라며 설레었던 마음을 전했다.
▣ 이기락 원장선생님은 “이음 교육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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