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꿈을 직접 만들어요!"
3학년 대상 맞춤형 진로탐색 체험 성황
□ 안강제일초등학교(교장 안병현)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학생 체험 중심의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에 대해 듣는 것을 넘어, 교실에서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스스로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진로탐색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양질의 학생 참여형 활동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학생들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 4월에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자동차’의 원리를 탐구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5월에는 로봇을 직접 만들고 다뤄보는 ‘로봇공학자(로봇 메이커)’, 소리를 디자인하는 ‘음향공학자(회전 풍차)’, 달콤한 디저트를 완성하는 ‘쇼콜라티에’, ‘에너지 장치 개발자’ 등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로 빠져든다.
□ 6월에는 ‘재생에너지 전문가(풍력발전기)’, 빛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꾸미는 ‘야경 디자이너’, 최신 기술을 다루는 ‘인공지능 전문가(햄스터_엔트리)’ 체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었던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보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앞으로 할 다른 활동도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 안강제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로봇, AI, 친환경 에너지 등 평소 호기심을 가졌던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보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