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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3학년 이우주 학생은 2026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에서 열린 2026 재팬 드론 리그 오픈 클래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평소 드론에 관심이 많았던 이우주 학생은 이미 드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많은 사람이 드론을 즐기고 있는 일본의 문화에 호기심을 느꼈고, 대회 참가를 통해 드론 조종 실력 향상과 국제 대회 경험을 쌓고 취미를 넘어 전문 분야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로 재팬 드론 리그에 도전했다.
□ 경기가 진행되는 중 이우주 학생은 “조종에 집중하는 동안 주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경기에 몰입했고,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루면서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대회의 경험은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경기에 임했던 심정을 밝혔다. 또한 경기가 끝나고 우승이 확정된 후 이우주 학생은 “오픈 클래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동안의 노력과 연습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꾸준히 연습해서 다양한 대회에 도전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 이우주 학생의 우승 소식을 접한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오우환 교장선생님은 “이우주 학생의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 노력과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여 세계적인 드론 인재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 2026 재팬 드론 리그는 드론 관련 대회 중 일본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대회로, 오픈 클래스 부문과 전문가 프로 부문으로 총 2가지 단계가 있으며 오픈 클래스 리그에 합격하면 전문가 프로 리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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