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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초, 제주도에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 '제주도 속 한국문화체험' 주제로 2박 3일간 현장체험학습 진행 - |
경주 양남초등학교(교장 최주화)는 6학년 학생 7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속 한국문화체험' 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해를 맞은 학생들에게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급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제주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해안 및 오름 탐방을 통해 제주 특유의 화산 지형과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했고, 마상공연 관람에서 제주의 상징인 말(馬)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였다.
전교회장 오○빈 학생은 "저희 반은 평소에도 가족 같은 사이인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그 우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오름을 오르며 함께 땀 흘리며 정상에 올랐던 순간을 포함한 모든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주화 학교장은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오히려 한 명 한 명에게 더욱 세심하게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하였다.
양남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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