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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아 &lsquo감사·나눔데이&rsquo 운영
경주여고, 제주도 수학여행지에서도 이어진 감사와 존중의 마음 |
□ 경주여자고등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lsquo감사·나눔데이&rsquo 행사를 운영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교장성취인증제 「G트랙」의 &lsquo협력적 의사소통 역량&rsquo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학교 공동체 안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선생님의 성함으로 삼행시를 짓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짧은 편지를 작성하여 감사 엽서를 만들었다. 또한 색지와 만들기 재료를 활용하여 종이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감사 엽서에 부착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완성된 감사 엽서는 학생회를 통해 각 선생님께 전달되었으며, 삼행시 우수 작품은 교내 게시판과 행사 공간에 전시되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2학년 제주도 수학여행 기간과 맞물려 더욱 특별하게 진행되었다. 2학년 학생들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수학여행지에서도 선생님들께 직접 종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학생들이 함께 모여 &lsquo스승의 날 노래&rsquo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감사 현수막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사제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학생들은 “수학여행 중에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의 진심 어 린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 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 최우혁은 “AI 시대일수록 감사와 존중,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감사·나눔데이는 학생들이 감사와 배려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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