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형 도-농 이음교실』 건천초-화천초, 초록과 마음의 결실을 만드는 라이프디자이너’ 공동수업 실시
|
□ 건천초등학교(교장 정용길)은 5월 20일(수), 경상북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큰학교인 화천초등학교와 작은학교인 건천초등학교가 매칭되어 공동 프로젝트 수업 첫 시작을 실시하였다.
□ 이번 수업은 농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공간과 자연환경을 큰 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두 학교(건천초-화천초) 6학년 학생들은 ‘초록과 마음의 결실을 만드는 라이프디자이너’라는 공동수업 설계를 바탕으로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농업활동 알아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배움 활동을 펼쳤다.
□ 학생들은 농업이 우리의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모둠별 토론을 진행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활동과 지속가능한 미래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였다.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이 협력하여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 이번 프로젝트 수업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인근 지역의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 □ 건천초등학교 정용길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환경 속 친구들과 협력하며 더 넓은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는 수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농 이음교실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