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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금메달 획득 |
□ 경주 입실초등학교(교장 채효순)는 지난 23~24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 6학년 높이뛰기 종목에서 김정향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6학년 포환 종목 오시연 학생도 26명과 실력을 겨룬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하여 9m 44cm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하였다. □ 특히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 높이뛰기와 800m 두 종목에 출전한 김정향 학생은 6주 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하다가 최근 회복에 성공하여 지난 전국 춘계 초․중․고 육상경기대회 남초 높이뛰기 1위, 전국꿈나무 육상 선발대회 높이뛰기와 800m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금메달 수상이라는 결과까지 이뤄 더욱 의미가 깊다.
□ 김정향 학생은 24일 오전 11시 40분 800m 예선경기 1위 통과 후 12시 높이뛰기 경기에 바로 출전해야 하는 무리한 일정 속에서 혼자 경기장을 찾아가며 초인적인 힘으로 두 종목에 도전하여 제55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 본교 채효순 교장 선생님은 “입실초등학교에서 2명의 학생이 경북 대표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가는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하여 학교를 빛내준 김정향, 오시연 학생에게 고맙고 축하하는 마음을 전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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