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5월 28일 오전 11시30분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회 K-리듬 K-소리 공연을 위해 괘릉초등학교(교장 김규열)를 방문했다. 관현악, 정악, 민속악, 성악, 사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앞으로 자라날 다음 세대인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정서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낙후된 농어촌 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하여 연주하였으며 민요,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공연 시간 동안 눈을 떼지 못하며 집중하여 관람하였으며 흥겨운 가락에는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권00학생(3학년)은 “다양한 국악기를 볼 수 있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 공연이 멋있어서 신나게 박수를 쳤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또, 전00(괘릉초 교감)는 “평소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농어촌 학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멀리까지 와서 공연해 준 도립국악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