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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지 않아도 마음으로 함께해요!"
-계림초병설유치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6월 1일,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경북장애인권익협회 경주시지회를 통해 마련되었다.
□ 이날 유아들은 그림책과 영상을 통해 장애에 대해 알아본 후,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흰지팡이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배웠다. 이어 눈을 가린 채 흰지팡이를 이용해 장애물 길을 걸어보는 체험을 하며 시각장애인의 이동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다.
□ 특히 친구와 짝을 이루어 안내자와 체험자의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방법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 체험에 참여한 이○○ 유아는 “눈을 가리고 걸으니까 무섭고 어려웠어요.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동철 원장은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은 유아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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