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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 웃음꽃 피었다” 양동초, 온 가족이 함께한 양동초 한마당 대성황
- 체험 부스, 공동체 놀이, 온세대 함께하는 공연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뛰고 즐기며 교육 공동체의 결속 다져 |
양동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지난 5월 29일(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본교 운동장과 급식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양동초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술과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양동 교육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자연 속에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참가자 등록 및 기초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급식실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교육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개인 수저와 그릇을 직접 지참하여 치킨마요, 떡볶이, 해물파전 등 학교에서 준비한 풍성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저녁 시간에는 본격적인 공동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재미를 더한 후 진행된 신나는 게임 시간은 총 2부로 나뉘어 열기를 더했다.
- 1부(운동장): 대형 제기차기, 물풍선 던지기, 신발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및 공동체 놀이가 진행되어 운동장을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 2부(급식실):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 맞추기 게임과 더불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대일밴드 팀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이 펼쳐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박○○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밤늦게까지 밴드 공연과 게임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특히 개인 식기를 지참해 쓰레기를 줄이려는 취지도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초등학교 서해량 교장은 “이번 양동초 한마당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예술과 자연의 품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생은“학교에서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밤늦게까지 보물찾기도 하고 물풍선도 던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특히 급식실에서 다 같이 노래를 맞추고 대일밴드 형, 누나들의 멋진 음악에 맞춰 춤을 췄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매일매일 이런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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