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의 선율로 여는 행복한 아침 - 경주 화랑중학교의 특별한 등굣길 음악회 - |
화랑중학교(교장 김병호)는 5월 29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현관 앞 야외 공간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등굣길 음악회 ‘학교가는 길’을 운영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바이올린반, 플루트반, 첼로반 활동을 통해 익힌 연주 실력을 학교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나누고, 음악이 있는 따뜻한 등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가는 길’을 비롯한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들을 연주하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물했다. 공연장 형태의 무대가 아닌 일상 속 공간에서 이루어진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 과정을 통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방과후학교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이날 음악회는 일상적인 등굣길에 문화예술의 감성을 더하며 학교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준비하면서 한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등교하는 친구들이 음악을 들으며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