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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초 특색교육 독서·예술품 우리 동네 책방에서 만난 나
- 우리 동네 책방 체험활동을 통해 자아 성찰의 시간 가져 - |
서라벌초등학교(교장 남경호)는 6월 8일(월)~6월 10일(수) 3일 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책방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동네 책방을 방문해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독서와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그림책 작가인 책방 주인의 그림책 서점 소개와 함께 그림책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어린이』를 함께 읽으며 어린이의 다양한 모습과 생각,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책 속에 담긴 어린이들의 솔직한 모습에 공감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후에는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며 자화상을 그리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눈, 코, 입뿐만 아니라 표정과 개성까지 담아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작품마다 어린이다운 순수함과 개성이 돋보여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을 자세히 그려본 것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어떤 어린이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해 주신 남경호 서라벌초 교장은 "이번 우리 동네 책방 체험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자신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자기 이해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완성한 자화상과 어린이 다짐은 교내에 전시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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