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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중학교·양북중학교·아화중학교, 울릉도·독도 탐방 실시 “SAY Dokdo!” 슬로건 아래 농산어촌 특색공동교육과정 운영 |
□ 산내중학교(교장 박영남)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농산어촌 특색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산내중학교, 양북중학교, 아화중학교 3개교가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 학교의 영문 표기에서 착안한 ‘SAY Dokdo!’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우리 영토인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탐방하는 특별한 교육활동으로 운영되었다. □ 이번 탐방에는 산내중학교, 양북중학교, 아화중학교 전교생 47명이 참여하였다. 농산어촌 지역의 제한된 교육 여건 속에서도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생태·역사적으로 중요한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공동교육과정이다. □ 학생들과 교사들은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를 방문해 이경원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울릉도·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 생물 서식 분포, 수산생물 양식기술, 해양생물자원 회복, 신물질 개발 등 해양생태와 해양산업 육성에 관한 현장 강의를 수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영토와 해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탐방에 참가한 산내중학교 강승규 학생은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자연과 역사를 눈앞에서 보니 정말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며 “독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그곳에 담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 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영남 교장은 “이번 울릉도·독도 탐방은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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